모두의 생리대 전국 확대(지원대상·228억원 예산·시행시기)
생리대 지원이라고 하면 저소득층이나 청소년처럼 일정한 자격을 갖춰야 신청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모두의 생리대’는 소득이나 연령에 따라 대상자를 선별해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 공공시설에 설치된 지급기에서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공생리대 사업입니다.
성평등가족부는 2026년 전국 12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 ‘모두의 생리대’를 2027년 전국 단위로 확대하기 위해 정부 예산안에 228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별도의 신청이나 복잡한 자격 확인 없이 필요한 순간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모두의 생리대, 2027년 전국 확대 추진
‘모두의 생리대’의 공식 사업명은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공공생리대 지원 사업’입니다. 생리대를 생활 필수재로 보고 필요한 사람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등에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에는 전국 12개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정부는 시범사업의 성과와 효과를 분석한 뒤 2027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핵심
2026년 12개 지역 시범운영 → 2027년 전국 확대 추진입니다.
전국 확대 예산 228억원 편성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7년도 예산안에는 ‘모두의 생리대’ 전국 확대 지원을 위해 228억 원이 새롭게 반영됐습니다.
2026년 일부 지역에서 운영하던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다만 현재 발표된 228억 원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편성된 금액이라는 점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2026년 | 전국 12개 지역 시범사업 |
| 2027년 | 전국 단위 확대 추진 |
| 정부 예산안 | 228억원 편성 |
📌 예산 확인
228억원은 2027년 전국 확대를 위해 정부 예산안에 편성된 금액입니다.
지원대상은 누구인가요?
‘모두의 생리대’가 기존 생리용품 지원사업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의 소득이나 연령을 따져 대상을 제한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공공생리대 지급기가 설치된 시설에서 생리대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범사업에서도 별도의 신청이나 자격 인증 절차 없이 지급기에서 필요한 생리대를 직접 꺼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소득기준: 별도 기준 없음
- 연령기준: 별도 기준 없음
- 별도 신청: 필요 없음
- 자격 인증: 필요 없음
- 이용대상: 생리대가 필요한 누구나
📌 대상
저소득층이나 특정 연령에 한정하지 않고 필요한 사람이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어떻게 이용하나요?
현재 시범사업에서는 행정복지센터와 공공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접근하기 쉬운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지급기에는 중형 생리대 2개가 들어 있는 1팩이 비치됩니다. 이용자는 필요한 순간 지급기에서 1팩을 꺼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모두의 생리대 지급기가 설치된 시설을 확인합니다.
- 시설에 설치된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찾습니다.
- 별도의 신청이나 본인인증 없이 이용합니다.
- 필요한 생리대 1팩을 꺼내 사용합니다.
현금을 지급하거나 생리대 구매비를 개인 계좌로 입금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공공시설 등에 생리대를 직접 비치해 필요한 순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 이용방법
신청서 제출이나 소득 확인 없이 설치된 지급기에서 생리대를 직접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2026년 시범사업 대상은 전국 12개 지역입니다. 시범지역의 주민센터,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주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지역 | 시범지역 |
|---|---|
| 서울 | 광진구, 은평구 |
| 경기 | 광명시, 수원시 |
| 충청·대전 |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
| 전북·전남·광주 | 정읍시, 목포시, 광주 북구 |
| 경북·경남 | 구미시, 거창군 |
| 제주 | 제주시 |
시범사업은 2026년 7월부터 시작됐으며, 전국 12개 지역의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지급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 시행은 언제부터인가요?
성평등가족부는 2027년부터 ‘모두의 생리대’를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2027년도 예산안에 228억원을 반영했습니다.
다만 현재 발표된 내용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과 전국 확대 계획입니다. 전국 모든 지역에서 동일한 날짜에 지급기를 운영하기 시작하는 구체적인 시행일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예산 확정과 세부 사업계획에 따라 지역별 설치시설, 지급기 수, 운영 시작일 등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시행시기
2027년 전국 시행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별 정확한 이용 시작일은 추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존 생리용품 바우처와 무엇이 다른가요?
기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일정한 연령과 자격요건을 충족한 대상자가 신청해 지원받는 방식입니다. 반면 모두의 생리대는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비치해 필요한 사람이 이용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 구분 | 모두의 생리대 | 기존 바우처 |
|---|---|---|
| 이용대상 | 필요한 누구나 | 정해진 지원요건 충족자 |
| 신청 | 별도 신청 없음 | 신청 필요 |
| 지원방식 | 공공시설 지급기 이용 | 바우처 지원 |
📌 가장 큰 차이
모두의 생리대는 별도의 자격 신청 없이 필요한 순간 공공시설에서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입니다.
모두의 생리대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사업명 | 모두의 생리대 |
| 대상 | 생리대가 필요한 누구나 |
| 소득·연령 기준 | 별도 기준 없음 |
| 신청 | 별도 신청·인증 없음 |
| 제공방식 | 중형 생리대 2개입 1팩 |
| 현재 운영 | 2026년 전국 12개 지역 시범사업 |
| 전국 확대 | 2027년 예정 |
| 2027년 예산안 | 228억원 |
자주 묻는 질문
Q1. 저소득층만 이용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모두의 생리대는 소득기준을 적용해 이용자를 선별하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사업입니다.
Q2. 이용하려면 신청해야 하나요?
현재 시범사업에서는 별도의 신청이나 본인인증 없이 지급기가 설치된 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Q3. 생리대 구입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나요?
아닙니다. 현금 지원이 아니라 공공시설에 설치된 지급기에서 생리대를 직접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Q4. 전국에서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2027년 전국 확대가 추진되고 있지만 지역별 구체적인 서비스 시작일은 향후 세부 사업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Q5. 228억원은 확정된 예산인가요?
현재 발표된 228억원은 성평등가족부의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편성된 금액입니다. 최종 예산 확정 과정은 별도로 진행됩니다.
이용 전에 꼭 확인하세요
현재 ‘모두의 생리대’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는 제도가 아닙니다. 2026년에는 12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 전국 확대를 추진하는 단계입니다.
또한 228억원은 개인에게 나눠주는 현금성 지원금이 아니라 전국 확대를 위해 정부 예산안에 편성된 사업비입니다. 실제 이용할 때는 거주 지역의 지급기 설치 장소와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최종 정리
필요한 누구나 · 별도 신청 없음 · 공공시설 지급기 이용 · 2026년 12개 지역 시범운영 · 2027년 전국 확대 추진 · 정부 예산안 228억원 편성입니다.
참고자료
※ 2026년 9월 성평등가족부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2027년 전국 확대 규모와 지역별 시행일은 향후 예산 확정 및 세부 사업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