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돌봄 필요하면 집으로 찾아온다(일상돌봄·재가돌봄·가사지원)

광주 일상돌봄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청년·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재가돌봄, 가사지원,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등을 제공하는 모습을 담은 이미지


혼자 생활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프거나 다쳐 집안일이 어려워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족이 없거나 가족에게 계속 돌봄을 부탁하기 어려운 청년·중장년도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일상돌봄 서비스입니다. 노인만 이용하는 돌봄서비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을 돌보고 있는 청년에게 재가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등을 연계하는 사회서비스입니다.

📌 핵심 먼저 확인

대상: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
기본서비스: 재가돌봄·가사지원
이용시간: 유형에 따라 월 24시간·36시간·72시간
특화서비스: 지역별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등
소득기준: 소득에 따른 신청 제한 없음
비용: 소득구간에 따라 본인부담 차등
신청: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 노인만 받는 돌봄서비스가 아닙니다

일상돌봄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년과 중장년까지 대상에 포함한다는 점입니다.

정부 안내 기준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은 만 13~64세를 기본 연령으로 하며, 질병이나 정신질환 등이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가족을 돌보기 위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도 이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연령기준과 세부 서비스는 지자체 조례와 지역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광주 거주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핵심: 혼자 생활하는 청년·중장년이라도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하고 돌봐줄 가족이 없다면 대상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집으로 찾아와 재가돌봄·가사지원

기본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의 집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식입니다.

구분 지원내용
재가돌봄 세면 등 신체청결, 옷 갈아입기, 식사 도움, 체위변경, 안전관리 등
가사지원 방·거실·주방·화장실 청소, 쓰레기 배출, 세탁, 식사 준비 등
일상지원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개인의 돌봄 필요에 따라 제공

단순히 집을 청소해주는 가사서비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체활동과 일상생활을 함께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아파도 혼자 버텨야 하는 청년·중장년을 위한 제도입니다. 소득만 보고 포기하지 말고 돌봄 필요 여부부터 확인해보세요.”

⏰ 월 24시간부터 72시간까지 이용

기본서비스는 필요한 돌봄 정도와 이용유형에 따라 이용시간이 달라집니다.

유형 기본서비스 특화서비스
A형 기본돌봄형 월 36시간 1개 이용
B형 가사형 월 24시간 2개 이용
C형 추가돌봄형 월 72시간 기본돌봄 중심
D형 특화형 기본서비스 없음 2개 이용

📌 이용시간: 돌봄 필요 정도에 따라 기본서비스를 월 24시간·36시간·72시간 유형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광주에서는 식사·영양관리 등도 연계

광주광역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운영하면서 기존 돌봄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공식 안내에는 청·중장년 대상 주요 서비스로 일상돌봄 서비스가 포함돼 있으며, 가족돌봄청년과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에게 가사·일상생활지원과 식사배달·영양관리 등을 연계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존 제도를 이용하기 어렵거나 서비스 사이에 돌봄 공백이 생긴 경우에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다른 서비스와 연계 가능한지도 함께 상담해볼 수 있습니다.

💰 소득이 높으면 신청 자체가 안 될까?

일상돌봄 서비스는 소득수준만으로 이용 대상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대신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기본서비스 본인부담이 면제되며, 이후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소득구간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소득이 있으니 신청할 수 없다”고 미리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돌봄 필요성과 본인부담 수준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소득기준: 소득에 따른 대상자 제한은 없지만 소득구간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됩니다.

📝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방문 외에 전화·우편·팩스 신청이 가능하며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원칙적으로 본인이 신청하지만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친족이나 법정대리인, 이해관계인 등이 신청할 수 있고 담당 공무원의 직권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후 시·군·구에서 대상 여부를 결정하고,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를 받은 뒤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노인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나요?

네.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Q2. 혼자 사는 중장년도 신청할 수 있나요?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하고 본인을 돌봐줄 가족 등이 없다면 대상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Q3. 집 청소도 지원하나요?

가사지원에는 이용자 가정의 방·거실·주방·화장실 청소와 쓰레기 배출, 세탁, 식사 준비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Q4. 소득이 있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소득에 따른 신청대상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소득구간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달라집니다.

Q5.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광주 거주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도 함께 상담해보세요.

📌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 돌봄부터 확인하세요

일상돌봄 서비스는 단순한 저소득층 가사지원 사업이 아닙니다.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청·중장년과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생활까지 어려워진 청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제도입니다.

재가돌봄과 가사지원을 기본으로 이용할 수 있고 지역에 따라 식사·영양관리 등 특화서비스도 연계할 수 있습니다.

광주에 거주하면서 본인이나 가족에게 돌봄이 필요하다면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상돌봄 서비스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함께 상담해보세요.

📌 최종 정리: 돌봄필요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 · 재가돌봄·가사지원 · 월 24~72시간 유형 · 지역별 특화서비스 · 소득에 따른 신청 제한 없음 · 본인부담 차등 ·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신청

참고자료

※ 서비스 세부 대상과 특화서비스 제공 여부, 본인부담금은 거주지역과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