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노인·장애인 집수리 지원(주거안심플러스·문턱제거·최대200만원)
집 안의 작은 문턱 하나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에게는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수원시가 이런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거안심플러스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오래된 집을 고쳐주는 사업은 아닙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낙상 위험이 있는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발굴해 신체 상태와 집 안의 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필요한 부분을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문턱 제거와 미끄럼 방지뿐 아니라 바닥·조명 개선, 안전의자, 화재감지기, 가스자동차단기, 세면대·수전 교체 등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합니다.
📌 핵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중 낙상 위험 고령자·거동 불편 시민 대상 / 올해 22가구 / 조건에 따라 가구당 최대 200만원 집수리 지원
🏠 주거안심플러스사업, 어떤 지원인가요?
수원시는 9월 21일부터 주거안심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집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특히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 집 안의 문턱, 미끄러운 바닥, 어두운 조명 등은 낙상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대상자의 신체 기능과 실제 주거환경을 확인해 일률적인 공사가 아니라 가구별로 필요한 항목을 선정해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합니다.
📌 올해 지원 규모: 22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합니다.
👵 노인·장애인이라고 모두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노인·장애인 집수리 지원’이라는 표현만 보고 수원에 거주하는 모든 노인이나 장애인이 대상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공식 발표상 지원 대상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낙상 위험이 있는 고령자 또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입니다.
여기에 소득 등의 기준도 적용됩니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거나 기초연금 수급자·국가유공자가 지원 대상입니다.
“단순 노후주택 수리가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집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위험요인을 줄이는 맞춤형 집수리입니다.”
🔨 문턱 제거부터 미끄럼 방지까지 지원
지원 내용은 생활 속 안전과 직접 연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 지원 항목 | 주요 내용 |
|---|---|
| 문턱 제거 | 이동 중 걸림·낙상 위험 감소 |
| 미끄럼 방지 | 미끄러운 공간의 안전성 개선 |
| 바닥·조명 개선 | 이동환경과 실내 밝기 개선 |
| 안전의자 설치 |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생활안전 지원 |
| 화재·가스 안전 | 화재감지기·가스자동차단기 설치 |
| 욕실·세면시설 | 세면대·수전 교체 등 |
📌 주요 집수리: 문턱 제거 · 미끄럼 방지 · 바닥 및 조명 개선 · 안전의자 · 화재감지기 · 가스자동차단기 · 세면대 및 수전 교체
💰 가구당 최대 200만원 지원
지원금액은 소득조건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와 기초연금 수급자·국가유공자는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준중위소득이 120%를 초과하고 150% 이하인 가구는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공사비의 50%를 본인이 부담합니다.
| 구분 | 지원내용 |
|---|---|
| 중위소득 120% 이하 | 최대 200만원 |
| 기초연금 수급자·국가유공자 | 최대 200만원 |
| 중위소득 120% 초과~150% 이하 | 최대 100만원 + 공사비 50% 본인부담 |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우선 선정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고 모두 동시에 집수리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올해 지원 규모가 22가구이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적용됩니다.
수원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합니다.
같은 순위에서 대상자가 겹칠 경우에는 독거노인 → 노인 부부 가구 → 퇴원·퇴소 예정자 순으로 지원합니다.
📌 우선선정: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우선 → 동일 순위에서는 독거노인, 노인 부부 가구, 퇴원·퇴소 예정자 순으로 지원
📋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이번 사업은 일반적인 선착순 온라인 신청형 집수리 지원과 방식이 다릅니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가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거환경의 위험요인을 확인합니다. 이후 수원시 통합지원회의에서 실제 지원 여부를 결정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결정되면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가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주거개선계획 수립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담당합니다.
따라서 본인이나 가족이 지원 대상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주거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수원에 사는 노인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중 낙상 위험이 있는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으로 소득 등 지원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Q2. 얼마까지 지원받을 수 있나요?
조건에 따라 가구당 최대 200만원입니다. 중위소득 120% 초과~150% 이하 가구는 최대 100만원이며 공사비 50%를 본인이 부담합니다.
Q3. 문턱 제거도 가능한가요?
네. 문턱 제거와 미끄럼 방지, 바닥·조명 개선 등이 지원 항목에 포함됩니다.
Q4. 화재 안전시설도 설치해주나요?
지원 항목에는 화재감지기와 가스자동차단기 설치도 포함됩니다.
Q5. 인터넷에서 선착순 신청하면 되나요?
그런 방식은 아닙니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가 대상자를 발굴하고 수원시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합니다.
✅ 주거안심플러스 최종 정리
수원시 주거안심플러스사업은 단순한 노후주택 수리가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낙상과 생활안전 위험을 줄이는 맞춤형 집수리 사업입니다.
올해 22가구를 대상으로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바닥·조명 개선, 안전의자 설치, 화재감지기·가스자동차단기 설치, 세면대·수전 교체 등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조건에 따라 가구당 최대 200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합니다. 가족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있다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 한눈에: 올해 22가구 · 문턱 제거·미끄럼 방지 등 맞춤 집수리 · 최대 200만원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우선
참고자료
※ 실제 지원 여부와 공사 항목은 대상자의 신체 상태, 주거환경 현장조사와 수원시 통합지원회의 등을 거쳐 결정됩니다.
